[동아포토]바이브 윤민수, 빛나는 카리스마

입력 2016-11-15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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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소울의 대표주자 바이브가 돌아왔다.

바이브의 윤민수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정규 7집 앨범 'Part2('Repeat & Slur(리피트 앤 슬러)'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외로운 놈'은 이별 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며 혼자라는 것에 외로워 자책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R&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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