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미, 늦은 밤 화이트 비키니로 아찔함 UP!

입력 2018-09-10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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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BJ 출신 모델 최소미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소미는 9일 인스타그램램에 "개인적으로 추울 때 온수 풀에서 노는 게 더 좋아 밤이라 그런지 화이트 비키니가 더 예뻐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소미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소미는 최근 가슴 성형 논란에 대해 엑스레이 사진 등을 제시하며 반박했다.

사진|최소미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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