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드디어 우승이다~ [포토]

입력 2024-04-01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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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삼선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통합우승을 달성한 후 강성형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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