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8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재킷에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배우로 데뷔해 ‘레깅스 시구’로 이름을 제대로 못 받았다. 중국에서 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8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색 재킷에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배우로 데뷔해 ‘레깅스 시구’로 이름을 제대로 못 받았다. 중국에서 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뒤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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