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월러 브리지, 과감한 시스루 수트로 뽐내는 반전매력 [포토화보]

입력 2022-09-07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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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월러 브리지, 과감한 시스루 수트로 뽐내는 반전매력 [포토화보]

영국의 작가이자 배우 피비 월러 브리지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브리지는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베니스 영화제 - “이니셔린의 밴시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연노란색 수트에 속이 과감하게 보이는 시스루 상의를 매치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브리지는 드라마 ‘플리백’, ‘킬링 이브’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고 ‘인디아나 존스’ 5편에 출연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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