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로 뽐내는 반전매력 [포토화보]
배우 릴리 콜린스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콜린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열린 ‘타임 100 넥스트(Time 100 NEXT)’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드 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과감한 등 노출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릴리 콜린스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콜린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열린 ‘타임 100 넥스트(Time 100 NEXT)’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레드 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과감한 등 노출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콜린스는 2020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주인공 에밀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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