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치마 갈기갈기 찢어진 줄…과감한 룩 ‘완벽 소화’ [DA★]
레드벨벳 조이가 독특한 치마를 완벽 소화했다.
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갈기갈기 찢어진 듯한 느낌의 치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 조이는 과감한 룩에도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4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레드벨벳 조이가 독특한 치마를 완벽 소화했다.
조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갈기갈기 찢어진 듯한 느낌의 치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 조이는 과감한 룩에도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4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