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뇌전증 진단’ 배구선수 조재성, 굳은 표정 [포토]

입력 2023-04-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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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 면탈 혐의를 받는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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