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더 예뻐진 근황…파격 의상으로 시선 강탈

입력 2023-08-30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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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f(x) 출신 중국 멤버 빅토리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30일(한국시간) 빅토리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빅토리아 SNS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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