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UNWTO 연계 지속가능 관광 컨퍼런스 진행

입력 2023-11-21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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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여행플랫폼, 관광도시, 국제기구 모여 관광산업 미래 논의
행사 취지 맞춰 플라스틱 및 종이 사용 최소, 친환경 명찰 제작
17일 북악산 등산 등 팸투어, 지속가능 관광도시 서울 매력 홍보
서울관광재단과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가 공동 주최한 ‘2023 UNWTO 연계, 지속가능한 관광 컨퍼런스’가 16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

‘One P1anet: 책임감 있게 소비하고 지속 가능하게 여행하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플랫폼, 관광도시, 국제기구 등 관광 주체별로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과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고다, 클룩, 익스피디아, 야놀자 등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플랫폼과 서울을 비롯하여 홍콩, 마드리드의 사례 발표, 패널 토론이 있었으며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광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취지를 살려 플라스틱과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명찰과 홍보부스를 제작했다. 17일에는 북악산,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하는 서울 팸투어를 운영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홍보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 UNWTO와 공동으로 개최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업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 협업하여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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