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하퍼스 바자에서 새 싱글 ‘Why’로 컴백한 박재범(Jay Park)의 ‘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12월호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박재범은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미지 속 박재범은 존재감 넘치며 섹시하고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브랜드 변화에 맞추어 한층 더 모던해진 룩을 착용한 박재범은 이를 오롯이 소화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는 관계자 설명이다.
박재범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