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주말 예능, 비속어·차별 표현 난무 [연예뉴스 HOT]

입력 2023-12-04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상파 3사 주말 예능프로그램들에 비속어와 차별적 표현이 난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회(언어특위)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KBS 2TV ‘1박2일 시즌4’,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의 10월 21, 22일 방송을 모니터링한 결과 부적합한 방송언어를 다수 사용했다. 방송에는 “눈탱이”(런닝맨) 등 비속적 표현과 “숏다리가 쓸모가 다 있네”(1박2일) 등의 차별적 표현, 외국어 남용 사례 등이 문제로 꼽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