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뷔·‘재계약’ 제니, 결별설…소속사는 묵묵부답

입력 2023-12-06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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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오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뷔와 제니는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처음으로 불거진 건 지난해 5월. 두 사람의 제주도 목격담과 더불어 함께 찍은 사진이 유출되면서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됐다.

그뿐만 아니라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까지 공개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이번 결별설도 마찬가지.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는 결벌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뷔는 오는 12월 11을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제니는 블랙핑크 완전체 재계약을 발표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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