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1억원·아이유 2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1-02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우빈(왼쪽)·아이유. 스포츠동아DB·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우빈과 아이유가 새해 첫날부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1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아이유가 지난달 31일 팬클럽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총 4곳에 난방비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기자 annj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