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SM 재계약 [공식]

입력 2024-02-07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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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SM 재계약 [공식]

레드벨벳 아이린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린은 SM과의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SM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SM은 7일 아이린의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상호간의 믿음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슬기에 이어 아이린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데뷔 때부터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과,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SM을 신뢰해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며 “언제나 레드벨벳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올해도 멤버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싱글 앨범 ‘행복(Happiness)’을 통해 데뷔했다. '빨간 맛 (Red Flavor)', '피카부 (Peek-A-Boo)’, ‘Psycho’(사이코),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6년 만에 선보인 정규 3집 ‘Chill Kill’(칠 킬)로 음악방송 및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해체와 재계약의 기로에 놓인 레드벨벳의 미래에 관심이 집중된 터. 지난해 8월 재계약한 슬기에 이어 아이린도 재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참여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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