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순백의 청순미에 반전…인어공주 포즈 [DA★]

입력 2024-03-18 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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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순백의 청순미에 반전…인어공주 포즈 [DA★]

소녀시대 티파니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한껏 뽐내는 동시에 백리스 스타일로 반전을 주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2022년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미라클 애널리스트 레이첼을 열연했다. 지난해 JTBC 오디션 예능 ‘피크타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올해 초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진행을 맡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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