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우승은 언제나 즐거워~ [포토]

입력 2024-03-30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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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KB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농구 림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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