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임신부가 이럴 수 있나…앞옆 대반전 수영복 몸매 [DA★]

입력 2024-05-17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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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지가 놀라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2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김윤지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화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임신 32주지만 정면에선 임신부 티가 전혀 나지 않아 놀라움을 선사한다. 옆으로 돌아서서야 아름다운 S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인 최우성과 결혼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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