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롯데호텔 김치 앰배서더’ 위촉식에서 이효춘 배우(왼쪽)와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2월 10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롯데호텔 김치 앰배서더’ 위촉식에서 이효춘 배우(왼쪽)와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호텔이 김치로 세계 입맛을 두드리는 시대, 그 중심에 ‘K-매운맛’을 상징하는 얼굴이 합류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2월 10일 배우 이효춘을 ‘롯데호텔 김치 앰배서더’로 공식 위촉했다. 위촉식은 롯데호텔 서울에서 정호석 대표이사와 이효춘 배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효춘은 MBC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선보인 강렬한 열연으로 해외 SNS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장면들이 밈 형태로 확산되며 자연스럽게 김치와 한국 식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러한 화제성과 배우가 가진 품격, 세대 공감력이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닿아 있다고 보고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본부장, 이효춘 배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본부장, 이효춘 배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효춘 배우(왼쪽)와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이 ‘김치 앰배서더 이효춘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이효춘 배우(왼쪽)와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이 ‘김치 앰배서더 이효춘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위촉식에 이어 서울 중구청에서는 ‘김치 앰배서더 이효춘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와 호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김치 1500kg을 직접 담갔고, 이를 서울 중구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효춘은 “첫 공식 일정이 나눔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롯데호텔 김치의 품질과 정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롯데호텔 김치가 지닌 가치와 철학을 폭넓게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김치를 주제로 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1월에는 시그니엘 서울에서 주한 20여 개국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김치의 날 외교 오찬 행사’를 열어 김치의 종류와 역사, 김장 문화 등 한국 식문화를 소개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