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오는 31일 올해 첫 진도개 공연을 시작하면서 진도개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진도군

진도군은 오는 31일 올해 첫 진도개 공연을 시작하면서 진도개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진도군




평일·주말 상설 프로그램 가동 지난해 16만 명 방문 명소 입증
줄 타기부터 달리기까지 ‘독(Dog) 스포츠’ 재개 5월 페스티벌 예고
진도개 Dog 스포츠, 1월 31일(토) 올해 첫 공연 시작
전남 진도군은 오는 31일(토) 올해 첫 진도개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개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테마파크 일원에서 주말 독(Dog) 스포츠와 학습장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평일과 주말로 나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독(Dog) 스포츠가 진행되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1시에는 ▲진도개 교감 공연 ▲달리기(경주) ▲어질리티(장애물 넘기) ▲강아지 체험학습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진도개테마파크는 이 외에도 홍보관, 썰매장, 진돌이 놀이터, 미니 동물농장 등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에만 약 16만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진도개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초에는 ‘진도개 페스티벌 & 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