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로 골목형상점가서 지원금 사용 독려…지역 소비 활성화 추진
■ 소상공인업체·전통시장 이용 안내…8월 말까지 조기 사용 당부

화순군은 22일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은 22일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화순군은 22일 화순중앙로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지역경제과와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상점 이용 홍보와 함께 소비 참여 분위기 확산 활동을 펼쳤다. 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업소에는 소비처 안내 스티커를 배부하며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화순군은 특히 지원금이 지역 내 소상공인업체와 골목상권, 전통시장 중심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처와 사용 기한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상권 회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사용 기한 내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