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4일부터 코엑스서 체류형 관광 홍보
■ 파노라마 워크 등 신규 자원 앞세워 수도권 관광객 유치 총력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라남도 공동 홍보관 내 광양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시는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광양여행’을 핵심 관광 콘셉트로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 하반기 개장을 앞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를 함께 홍보해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과 향후 방문 수요를 든든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과 여행 목적에 맞춘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에서는 퍼즐로 만나는 광양관광 이벤트와 광양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과 타포린백 등 쏠쏠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서울국제관광전은 수도권 관광객에게 광양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걷기와 야간경관, 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다시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 광양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양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