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녀시대 효연-써니, 의상 파격시대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왼쪽)과 써니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에서 열린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Style Icon Asia, SIA) 핑크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가수 이특, 에릭남, 황재근이 본식에 앞서 핑크카펫을 생중계 진행을 맡았다.

한편, 송중기, 유아인, 박보검. 가수 지드래곤, 소녀시대 등 10명의 스타가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