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금’받는 머라이어 캐리, 여유 넘치는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19-12-18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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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금’받는 머라이어 캐리, 여유 넘치는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머라이어 캐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은색 드레스를 입어 불륨감이 넘치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20kg 감량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으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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