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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정진영, 오늘은 배우 아닌 감독

입력 2020-06-09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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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진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점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라진 시간은 18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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