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도 부상 조심!

입력 2021-09-23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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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2루 키움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 때 박기택 심판이 잔디에 넘어져 몸을 일으키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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