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 ‘도헌아 잘 던졌어’ [포토]

입력 2021-10-17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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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6회초 무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정재훈 코치와 현도훈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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