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부드러운 미소 (사운드트랙 #2)[DA포토]

입력 2023-12-08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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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지난 시즌의 김희원 감독이 연이어 연출하고 ‘악마판사’ ‘옥중화’ 최정규 감독이 합세해 공동 연출을 맡았다. 6일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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