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흑백 뚫고 나오는 다채로운 아름다움 [DA★]

입력 2024-01-29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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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여빈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컬러의 사진 속 전여빈은 후드티에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돋보이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여빈은 작년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영화 ‘거미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영화 ‘하얼빈’의 개봉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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