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자존심 살린다” AHC, 리브랜딩 캠페인 론칭 이벤트 성료

입력 2024-03-28 1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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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가 최근 리브랜딩 캠페인 론칭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UNDER MY SKIN’ 리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변화상을 보여준다. 브랜드 존에서는 이선주 카버코리아 대표가 리브랜딩 캠페인 소개 및 신제품 ‘프로샷’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PRO, DERM, AESTHE’를 모토로 더마 사이언스의 전문성을 강화해 확실한 피부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리뉴얼을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을 선보이게 된 이유와 탁월한 효과를 소개했다.

신제품 AHC 프로샷은 ‘리프팅 프로샷’, ‘잡티토닝 프로샷’, ‘물광탄력 프로샷’ 등으로 구성했다. 리프팅 프로샷 세럼과 아이크림으로 구성한 ‘리프팅 프로샷’은 4D 스킨 리뉴얼 테크놀로지 포뮬러가 탄력, 깊은 주름, 피부결을 개선해 처진 피부를 리프팅 해준다.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4주 만에 어려 보이는 피부 나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얼굴 전체의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듀오로 함께 사용할 시 턱 부위 등의 시너지 효과를 부여한다.


‘잡티토닝 프로샷’은 3D 멜라 컨트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4주 만에 짙은 기미와 칙칙한 기미까지 개선해주며, ‘물광탄력 프로샷’은 5D 히아 필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보습을 채워줘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의 볼 피부 부위 중심으로 물광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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