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이중도루에 나도 놀랐어 [포토]

입력 2024-05-07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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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SSG에 이중도루를 허용한 LG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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