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주얼리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영화제 참석 [연예뉴스 HOT]

입력 2024-05-09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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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다. 임윤아는 20일(한국시간) 케어링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로 영화제에 초청돼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오후 열리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함께 한다. 해당 만찬은 문화·예술계에서 여성을 향한 인식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지난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자벨 위페르, 양쯔충(양자경)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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