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김사랑, ‘흰티+청바지’에도 빛나는 비현실적 몸매 [DA★]

입력 2024-05-20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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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중”이라는 글과 더불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화려하지 않은 의상에 화려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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