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동점 발판이 된 역투

입력 2024-06-16 2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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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LG 김영준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LG 김영준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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