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앞 둔 KIA ‘훈련도 훈훈~’

입력 2024-10-28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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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IA 이범호 감독이 손승락 코치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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