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반칙을 얻어내고 슛도 성공하고’

입력 2024-11-07 20:37: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두나가 삼성생명 이해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송재림 사망, 충격 비보 ‘존재감 남달랐던 배우였는데…’ [종합]
    1송재림 사망, 충격 비보 ‘존재감 남달랐던 배우였는데…’ [종합]
  2. 2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3. 3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4번째 남친과 동거 중” 고백 (고딩엄빠5)
  4. 4나나, 타투 제거 시술 공개 “할 때보다 5배는 아파”
  5. 5“여자라면 먹고 싶다” 정신나간 소리에 방심위 ‘주의’ 결정
  6. 6김나정, 마닐라서 긴급 요청 이유…“마약 투약 자수한다” [종합]
  7. 7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처가 일은 처가 일…아내 이다인 처가에서 독립했다”
  8. 8전인화,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9. 9신재은, 이브 코스튬으로 올킬 ‘파격’ [DA★]
  10. 10송가인, 김종국 결혼에 진심♥ “돈 내가 벌면 돼” (미우새)
the hottest_sports
  1. 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1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2. 242점 워니-19점·11R 안영준 앞세운 SK, 88-80으로 DB 제압하고 단독 1위 등극
  3. 3[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
  4. 432강 가려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대진추첨식 이모저모
  5. 5골프의 기적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 찰스슈와브컵 챔피언십 관전기 [윤영호의 ‘골프, 시선의 확장’] 〈17〉
  6. 6‘58억 원→54억 원→52억 원’ 불펜 대어의 기준선 된 50억 원
  7. 712일 최원태 측과 첫 만남 가진 LG, 협상 서두르지 않을 듯
  8. 8‘최강 팀에서 FA 재수’ 김하성, LAD와 1년 계약 전망
  9. 9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펜싱 김준호, 레슬링 김현우 등 체육훈장 청룡장
  10. 10김아림 유해란 앞세운 한국 여자골프, LPGA 투어 시즌 4승 합작 도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