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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수비를 제치며 돌파~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신지현이 KB 염윤아의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4-11-20 21:10:36
남보라 ‘다둥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배우 남보라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10:00
남보라 ‘K-다둥이 가족 시구’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배우 남보라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9:33
이강원 ‘속공이다’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8:23
이강원 ‘블로킹 뚫는다’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7:23
김지한 ‘강스파이크’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6:47
송명근 ‘빈 곳으로’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송명근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6:22
이강원 ‘살려낼거야’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강원이 몸을 날려 디그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5:56
김지한 ‘월등한 높이에서’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5:11
김지한 ‘승리를 위해’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4:44
송희채 ‘1세트 가져오는 세트포인트’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희채가 1세트 세트포인트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4:18
김지한 ‘홈 승리하자’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3:48
장빙롱 ‘눈 질끈 감고’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장빙롱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3:20
크리스 ‘뒷를 봐’
2024-11-20 21:02:40
박원빈 ‘기쁨을 함께’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박원빈이 득점에 성공한 후 웜업존의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2:08
박원빈 ‘블로킹을 피해서’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박원빈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1:37
장빙롱 ‘눈 감고 스파이크’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장빙롱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1:06
송희채 ‘연패 탈출한다’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송희채가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0:39
웜업존의 크리스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크리스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1:00:11
박창성 ‘블로킹이 뜨기 전에’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박창성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4-11-20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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