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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 선제 솔로포~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NC 권희동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5:00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신민혁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 종료 후 NC 양의지가 선발 신민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4:00
양의지, 앞서 나가는 솔로포!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NC 양의지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4:00
양의지, 맞는 순간 넘어갔어~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NC 양의지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3:00
박성한, 찬스를 만드는 2루타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박성한이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3:00
신민혁, 스윕패를 막아라!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3:00
한유섬, 동점 홈런 세리머니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한유섬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2:00
한유섬, 1-1 동점 솔로포!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한유섬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2:00
이태양, 앗~ 홈런 허용!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SSG 선발 이태양이 홈런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1:00
이태양, 3연전 마지막 승리는 내 손으로~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1:00
이태양, 3회까지 무실점! [포토]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이 3회까지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2-06-26 18:50:00
두산팬 신예원 양, 앙증맞은 태권 시구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팬 어린이 신예원 양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50:00
최원준, 포구 실책으로 출루 허용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원준이 2회초 2사 KIA 최형우 1루수 앞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50:00
최형우 ‘행운의 출루였어요’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 이닝 교체 때 KIA 최형우가 조재영 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9:00
최원준 ‘그걸 놓치네’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원준이 2회초 2사 KIA 최형우 1루수 앞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8:00
김재환-안재석, 위험한 충돌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두산 안재석이 외야 뜬공을 잡으며 김재환과 충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8:00
최원준 ‘스입패를 막아라’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8:00
임기영 ‘팀 4연승을 위해’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IA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7:00
김재환 ‘(안)재석아 괜찮아?’ [포토]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두산 안재석이 외야 뜬공을 잡으며 김재환과 충돌한 후 서로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22-06-26 18:46:00
권동진-박기혁 코치 ‘일대일 수비 훈련’ [포토]
2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KT 권동진이 박기혁 코치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2-06-2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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