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채널A 중계화면 캡쳐
- 북핵과 미사일 직접 당사자는 바로 대한민국
- 북핵 문제 풀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해야. 북핵 포기 위한 모든 수단 취하는 건 당연.
- 개성공단 통해 6160억원 달러로 지급, 달러 대부분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
- 북한 강압적으로 공단 폐쇄하고 자산 동결. 기업들이 북한 정권 유지위해 희생되는 상황 안돼
- 개성공단 가동중단, 근로자 무사 귀환 최우선. 국민 안전 귀환 위해 긴급 조치 불가피
-개성공단 입주기업 경영 정상화 적극 지원.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 할 것
-개성공단 중단,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 북한 스스로 변화 위해 강력한 조치 취할 것. 한미일 협력 강화, 중-러 연대 중시. 한반도 비핵화 공감대 실천 위해 외교력 집중.
- 북핵 문제 풀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무엇보다 중요. 국민단합, 북한의 남남갈등 책동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각종 음모론 제기 정말 가슴 아파.
사진=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채널A 중계화면 캡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