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그래픽 패션 맛집 ‘나이스 고스트 클럽’ 팝업 진행

입력 2024-03-04 16: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7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나이스 고스트 클럽’ 팝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서 열어
레이블 ‘FFATS’ 제품 새롭게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7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나이스 고스트 클럽’ 팝업을 진행한다.

‘친절한 유령 클럽’이라는 뜻의 브랜드명처럼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나이스 고스트 클럽은 ‘나고클’이란 줄임말로 불리며 MZ 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곰돌이·유령·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그래픽과 핑크·레드·네온 등 강렬하고 귀여운 컬러를 믹스한 티셔츠가 인기다.

이번 행사에서는 ‘STAFF’를 뒤집어 과감한 색상과 독특한 프린트로 새롭게 선보인 레이블 ‘FFATS’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컬렉션별 할인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 기프트(선착순), 모든 고객 대상 리유저블백 증정 등을 준비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