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가 올해부터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 서구

부산 서구가 올해부터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 서구


신청 기간 2월 1일~12월 16일
연 1회 자격증 시험 1종 지원
부산 서구가 올해부터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34세 미취업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으로 올해 치른 시험의 실제 응시자에 대해 합격 여부에 관계 없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12월 16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청년 1인당 각종 자격증 시험 1종, 연 1회, 10만원 이내며 지원 자격증 시험은 토익·토플을 비롯한 어학능력시험(17종), 정보처리기사·자동차정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시험(545종), 간호사·건축사·공인중개사 등 국가전문자격시험(242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805종이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