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럼. 사진제공ㅣ부산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엠블럼. 사진제공ㅣ부산시


시·조직위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 참석
성공적인 대회 개최 위한 준비사항 점검
부산시가 시청에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시, 대회 조직위원회, 소방, 경찰, 시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대규모 메가 국제 스포츠대회를 앞두고 교통·수송대책, 안전, 숙박, 관광 마케팅, 홍보 등 대회 전반 추진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부서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아시안게임, APEC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조직위·기관·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테이블 원월드(one table one world)’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내달 16~25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