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2일 김태호 축산정책과장으로부터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공영민 고흥군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2일 김태호 축산정책과장으로부터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과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스마트 산업 현장 점검
시무식서 3대 미래전략 등 역점 사업 당부, 1900억 규모 스마트 수산업 사업 추진 박차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가 2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공 군수는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3대 미래전략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등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이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 일정으로 공 군수는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스마트 원예 및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말 공모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총사업비 1900억 원을 확보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의 로드맵을 확인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고흥의 미래 비전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구체화 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주요 역점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군민이 체감하는 흔들림 없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