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17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신속 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김홍규 시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 제공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17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신속 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김홍규 시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 제공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총력대응에 나선다.

강릉시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강릉시는 이 날 01시부터 19일 01시까지 전 농가 이동중지에 따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투입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이 날 오전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2024년 11월 홍천군 이후 1년 2개월여 만이다.

강릉 ㅣ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