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 교통 격차 해소·지역경제 활성화 전망
●버스 노선 개편·수요응답형 교통 연계, 검단 전역 15분 지하철 접근 목표

천성주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검단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검단 교통 대개조’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천성주 예비후보 캠프

천성주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검단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검단 교통 대개조’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천성주 예비후보 캠프



천성주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검단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검단 교통 대개조’ 청사진을 내놓았다.

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검단의 오랜 숙원이었던 5호선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는 검단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수도권 내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천 예비후보는 5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의미를 ‘교통 격차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축으로 설명했다.

먼저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검단 주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한층 편리해지는 등 수도권 내 교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검단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기업과 인재 유입을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예비후보는 지하철 연장 효과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검단 15분 역세권’ 구상도 함께 밝히며, ‘검단 15분 역세권’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버스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을 연계해 검단 전역 어디에서나 15분 이내에 지하철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천성주 예비후보는 “검단 주민의 생활 편리함을 최우선에 두고, 검단 어디에서나 15분 이내에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 개편 및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등을 결합해 촘촘한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5호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가 역사 신설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향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