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청소년들 직접 참여 ‘여유와 소통의 시간’ 가져

청소년상 표창 수여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가운데)

청소년상 표창 수여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가운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OFFLINE: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식전공연과 비보이팀 ‘갬블러크루’ 축하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상 시상식이 진행돼 자원봉사와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의 공연과 고민 해소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야외 행사장에서는 에이드 만들기, 키링 제작, 독도 퍼즐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쉼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