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 처인·기흥·수지구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중
∎ 지난 6일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도 4타석 개관 
∎ 역북2근린공원과 남사 진위천변, 수지중앙공원, 모현 경안천변 등 파크골프장 조성 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수지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수지구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7일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의원, 파크골프협회 및 대한노인회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는 약 6억 원을 투입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3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도 4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해 지난해 기흥국민체육센터를 포함, 시는 총 11타석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노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예산을 확보해 실내·야외 파크골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는 아르피아(9홀), 포곡(9홀), 기흥호수공원(14홀) 등 3곳의 야외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역북2근린공원(9홀)과 남사 진위천변(18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원삼 공공폐수처리시설, 수지중앙공원, 모현 경안천변, 동막천 등에도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용인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