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동성애인과 침대서 애정행각 “귀엽다”
배우 벨라 손(21)이 동성애인과 침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벨라 손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여자친구와 침대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벨라 손은 “그녀는 매우 귀엽다”면서 “내가 데이트한 사람 중에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 첫 번째 여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벨라 손은 최근 포르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사진|벨라 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