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키즈 모델로 데뷔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모델 야노시호가 최근 딸 추사랑과 패션 브랜드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일본 데뷔를 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분됐다"고 동반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애교와 먹방으로 사랑받았다. 추사랑은 현재 공식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며 엄마 야노 시호 역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0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모델 야노시호가 최근 딸 추사랑과 패션 브랜드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일본 데뷔를 한다는 점에서 매우 흥분됐다"고 동반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애교와 먹방으로 사랑받았다. 추사랑은 현재 공식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며 엄마 야노 시호 역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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