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걸그룹’ 멤버, 비키니+NO마스크 ‘발라당’

입력 2021-08-12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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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역주행 걸그룹’ EXID LE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근황을 공개했다.

LE는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LE는 해변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누워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LE는 모자로 얼굴을 갈렸지만, 마스크는 하지 않았다.

한편 LE는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했다. 이후 역주행곡 ‘위아래’로 일약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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